폭락장에도 자산이 늘어나는 신비로운 바벨전략 qqq : schd VS 자산배분투자 30년 적립식 투자 수익률 및 최대낙폭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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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oofdm@naver.com

폭락장을 겪을 수록 더욱 더 자산이 커지는 투자 전략이 있다는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직접 연구하면서 30년 과거 데이터로 백테스트를 진행하여 검증된 투자 전략들을 블로그에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는데 바벨전략은 기존에 제가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자산배분투자와는 다르지만 30년 장기 적립식 투자에서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오늘은 바벨 전략을 활용하여 30년 적립식 장기투자를 통하여 안정적인 연금자산으로 키우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바벨전략

Table of Contents

연금자산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의 대전제

제가 주로 40대 50대부터 80대에 이르는 중장년들께서 관심이 많으신 연금자산배분투자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제가 손수 작성한 글들을 네이버의 은퇴자 카페와 중장년 독자들이 많으신 부동산 카페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으로서 은퇴를 10년 정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20대 ~ 30대 청년들처럼 공격적으로 QQQ 또는 QQQ 의 2배 레버리지인 QLD 와 QQQ의 3배 레버리지 ETF인 TQQQ 에 투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은퇴 준비자들의 평균 기대 수익률

한국에는 온라인 은퇴자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 적습니다. 미국에는 보글헤드라는 수백만명이 30년 이상 가입하여 무료로 서로의 재무 상담과 은퇴 준비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저는 주말에는 꼭 한두시간씩 보글헤드에서 조회수가 높으면서 자산 배분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철학과 포트폴리오에 대한 글과 보글헤드에서 발행한 공식 투자가이드 문서를 여러 번 읽어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산층들은 기본적으로 한국 중산층의 소득의 2배를 임금으로 받고 있고 20대 초반부터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최소 40년에서 50년 정도를 일을 하면서 월급을 받습니다. 물론 한국과 비슷하게 60세 이후에는 연봉을 많이 주는 직장에서 이직하여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개인 사업체를 차려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미국 은퇴 준비자들께서 생각하시는 투자 운용의 기대 수익률은 미국 S&P500의 50년 장기 평균 수익률인 6% 정도 입니다. 미국 예금 이자율이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에 0.5% 에서 1% 정도 얹어서 예금 이자를 지급합니다. 현재 미국 10년 만기 국채 이자율이 3.5 ~ 3.75 % 범위이므로 미국 은행 이자는 4.0~4.75 % 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으로 은행 예금 이자를 많이 받을수록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한가지 더 중요하게 생각해보셔야할 보이지 않는 위험이 있는데요. 그것은 물가 상승률과 시퀀스 리스크입니다. 다음 챕터에서 자세히 다루어 보겠습니다.

연금 자산의 최대 위협 : 물가 상승 및 시퀀스리스크

미국 기준으로 과거 50년 평균을 내어 보았을 때에 물가 상승률은 평균 3.47% 입니다. 지금 미국 10년 만기 국채의 수익률이 3.5 ~ 3.75 %이므로 ISA계좌나 연금 저축 계좌에서 연금 자산으로 미국 10년 만기 국채 ETF를 매수하면 운용사 수수료와 증권사 예탁 수수료를 함께 고려하였을 때에 물가 상승률보다 낮아지게 됩니다. 한마디로 내 연금이 물가상승에 의해서 자산 가치가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시퀀스 리스크

미국 연금 생활자들이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가장 염두에 두는 리스크가 바로 시퀀스 리스크입니다. 시퀀스 리스크란 내가 은퇴한 시점으로부터 매달 생활비를 연금 저축 계좌와 IRP 계좌에서 출금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자산 시장이 심하게 폭락하여 주식과 채권 및 금의 가격이 크게 하락한 상황에서 자산을 매도하여 생활비를 인출해야 하는 리스크를 의미합니다.

2000년에 은퇴하신 분들은 S&P500 도 60% 이상 하락하였고 QQQ는 -88%까지 하락하였기 때문에 은퇴하면서 직장을 그만두었다가 다시 일자리를 구하러 나갔었다는 체험담이 보글헤드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시퀀스 리스크를 최대한 방어하기 위해서 보글헤드에서는 3개의 ETF를 추천합니다. 미국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VTI 와 미국 이외의 모든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VXUS 와 미국 3~5년 만기의 국채와 우량 회사채 2만개에 투자하는 BND 입니다.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

보글헤드는 미국 중산층 기준으로 연금 투자 방향이 제시되어 있어서 한국인 기준으로 몇가지를 더 고려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달러의 환율 변동이며 또 하나 고려할 사항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국제 정세 변화입니다.

미국의 나스닥이 하락하면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흔들거리면서 코스피 주가도 떨어지는데 반대로 한국인 입장에서는 달러로 투자해둔 미국 채권과 달러로 매수해둔 금의 가격이 상승합니다.

예전에 제가 백테스트 하면서 검증하였던 자산배분포트폴리오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통 보글헤드와 존보글님께서 추천하신 방식과는 조금 다릅니다. QQQ의 변동성도 조금은 맛보고 싶었습니다. 아래 포트폴리오에 대한 30년 백테스트 결과는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종목명VTIBNDVXUSIAUMSGOVQQQ
비중202020201010

자산 배분 투자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성하셔서 30년 백테스트를 직접 무료로 해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자산배분투자 계산기로 마음 편하게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시퀀스 리스크를 미리 방지하려면 SGOV 와 BND 및 IAUM의 투자의 비중을 늘리시면 됩니다. 채권에서 매월 따박 따박 이자가 나오므로 VTI 주가가 떨어져도 생활비가 마련이 됩니다. 아울러, QQQ가 하락하면 IAUM 가격이 상승하여 연금 자산 전체의 손실을 방지해줍니다.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로 30년 평균 수익률은 달러 기준으로 6% 내외입니다. 환율이 만일 일년에 1% ~ 3% 정도 올라준다면 원화 기준으로 7% ~ 9% 정도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연금 자산의 규모가 10억 이상이라면 SCHD 같은 배당성장 ETF만 매수해두어도 일년에 3천만원의 생활비가 마련되겠으나 한국인 평균 직장 근속 연수가 20년이 되지 않기 때문에 7% ~ 9% 의 높은 수익률로도 10억 연금 자산을 만들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연금 자산을 충분히 키우기 위해서 최소 3% ~ 5%의 추가 수익률을 확보할 방안을 연구하게 됩니다. 위의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에서 QQQ를 5% 편입하고 나머지 5%를 QQQ의 2배 레버리지 ETF 인 QLD 또는 TQQQ 를 혼합하면 전체 수익률이 3~7%까지 상승하는 것을 30년 백테스트를 통하여 확인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QLD(2배) vs TQQQ(3배) 30년 장기 적립식 투자 수익률 및 최대낙폭 MDD 비교

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최적 매수 타이밍과 최적 매도 타이밍을 잡는 방법

바벨전략이란?

QQQ : SCHD = 50 : 50 으로 구성하고 매달 정해진 날짜에 리밸런싱을 실행하여 30년간 적립식 장기투자를 하는 방식입니다. 만일 QQQ가 수익이 많이 발생하여 60% 로 올랐고 상대적으로 SCHD 가 40%로 줄어들었다면 QQQ 를 10% 팔아서 SCHD 를 10%를 추가로 매수하는 방식으로 리밸런싱을 하시면 됩니다.

매달 SCHD에서 약 0.3% 정도의 분배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현금 흐름이 마르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배금을 매달 더 많이 빠진 자산을 매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QQQ 가 하락하더라도 꾸준히 들어오는 분배금 덕분에 낮은 가격에 QQQ 를 모아갈 수 있습니다.

바벨전략 vs 자산배분투자 전략 30년 적립식 투자 수익률

매달 50만원씩 30년 장기 적립식 투자를 하였을 때 수익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QQQ의 수익률이 가장 높고 그 다음 순서로는 QQQ + SCHD = 바벨전략의 수익률이 높습니다. 바벨전략은 VOO 보다 수익률이 더 높습니다.

qqq schd 바벨전략

위 수익률 그래프에서 보라색으로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여주는 자산이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입니다. 수익률만 비교하였을 때에는 VOO 보다 낮은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다만 수익률이 꾸준히 우상향하며 2000년 폭락,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와 2022년 코로나 폭락시키에도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가 변동성이 가장 낮게 유지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벨전략 vs 자산배분투자 최대 낙폭 MDD 비교

바벨전략은 2000년 IT버블이 폭락할 때에 -35% 수준의 MDD를 보여주었고 2008년에도 -34% 수준의 MDD를 보여주었습니다. 2000년에는 QQQ 는 -68% 의 큰 하락을 보여주었던 것에 비하면 절반 수준의 하락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벨전략은 2000년 IT버블때와 2008년 서브프라임 폭락 시기에도 -35% 정도로 하락을 방어하였습니다. 반면에 자산배분투자 전략은 2008년에 -15.9% 로 하락을 방어하여 하락장에서 방어력이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qqq schd 바벨전략 최대낙폭 mdd

인플레이션 고려한 바벨전략 vs 자산배분투자 수익률 비교

미국의 연 평균 인플레이션 3.47% 를 적용하여 실질적으로 각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연도별로 비교하였습니다. 30년 과거데이터로 백테스트를 진행하면 월 100만원 적립식투자를 진행하면 30년 후에는 30억이상의 자산으로 계산되기가 쉽습니다.

물가가 30년 동안 꾸준히 오르게 되어서 30년 후의 자산 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실질 구매력을 계산해보려면 백테스트를 진행할 때 매년 3.47%의 인플레이션이 복리로 발생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바벨전략 연도별 수익률

위 그래프에서 보다시피 바벨전략이 자산배분투자 보다 대부분의 기간중에 수익률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년에 한번씩 -35%의 연금 자산이 하락하는 고통을 견딜 수 있다면 바벨 전략이 자산배분 투자 전략보다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연도별 바벨전략의 수익률 : 물가 상승률 미반영

바벨전략은 30년간 매월 50만원씩 투자하면 713.6%의 누적수익률을 거두게 됩니다. 치명적인 변동성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서 투자자의 마음의 고통도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연도총투자(만원)포트가치(만원)연간수익률연간MDD누적수익률
1995600723+20.5%0.0%+20.5%
19961,2001,661+129.7%0.0%+38.5%
19971,8002,790+67.9%0.0%+55.0%
19982,4004,750+70.2%0.0%+97.9%
19993,0007,671+61.5%0.0%+155.7%
20003,6006,881-10.3%-10.3%+91.1%
20014,2006,258-9.1%-18.4%+49.0%
20024,8005,084-18.8%-33.7%+5.9%
20035,4007,772+52.9%-31.2%+43.9%
20046,0009,497+22.2%0.0%+58.3%
20056,60010,391+9.4%0.0%+57.4%
20067,20012,465+20.0%0.0%+73.1%
20077,80014,483+16.2%0.0%+85.7%
20088,4009,525-34.2%-34.2%+13.4%
20099,00013,792+44.8%-32.1%+53.2%
20109,60016,939+22.8%-3.1%+76.4%
201110,20018,857+11.3%0.0%+84.9%
201210,80022,882+21.3%0.0%+111.9%
201311,40031,476+37.6%0.0%+176.1%
201412,00037,246+18.3%0.0%+210.4%
201512,60039,476+6.0%0.0%+213.3%
201613,20044,769+13.4%0.0%+239.2%
201713,80057,557+28.6%0.0%+317.1%
201814,40056,170-2.4%-2.4%+290.1%
201915,00076,082+35.5%0.0%+407.2%
202015,60091,120+19.8%0.0%+484.1%
202116,200117,726+29.2%0.0%+626.7%
202216,80094,203-20.0%-20.0%+460.7%
202317,400120,257+27.7%-18.3%+591.1%
202418,000142,182+18.2%0.0%+689.9%
202518,600151,333+6.4%0.0%+713.6%

바벨전략 30년 적립식 투자 성과 요약 : 물가 상승률 미반영

투자를 30년이나 꾸준히 매월 50만원씩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30년을 유지한다면 투자 원금은 1.86억에 불과하지만 투자 누적 수익금은 13.3억이 발생하여 나의 연금자산은 총 15.1억이 됩니다. 목표로 했던 10억을 달성하고도 5억이 남는 상황이됩니다.

📊 포트폴리오 최종 성과 요약

총 투자 원금18,600만원 (월 50만원 × 372개월)
최종 포트폴리오 가치151,333만원 (약 15.1억)
순수익132,733만원 (약 13.3억)
누적 수익률+713.6%
최대 MDD (All-time)-34.2% (2008년 금융위기)

물가 상승률 반영한 바벨전략 30년 수익률

아래는 물가 상승률 3.47%를 매년 반영하여 첫해에는 50만원을

연도명목투자(만원)명목포트(만원)실질포트(만원)실질 연간수익실질 MDD실질 누적수익
1995600723723+20.5%0.0%+20.5%
19961,2001,6611,605+41.8%0.0%+38.4%
19971,8002,7902,606+27.5%0.0%+55%
19982,4004,7504,288+43.7%0.0%+97.9%
19993,0007,6716,693+43.9%0.0%+155.8%
20003,6006,8815,802-20.9%-13.3%+91.1%
20014,2006,2585,100-20.5%-23.8%+49%
20024,8005,0844,004-30.8%-40.2%+5.9%
20035,4007,7725,916+36.3%-11.6%+43.9%
20046,0009,4976,986+10.6%0.0%+58.3%
20056,60010,3917,388-0.4%0.0%+57.5%
20067,20012,4658,565+10.4%0.0%+73.1%
20077,80014,4839,618+7.6%0.0%+85.7%
20088,4009,5256,113-40.4%-36.4%+13.4%
20099,00013,7928,555+33.9%-11.1%+53.2%
20109,60016,93910,155+14.5%0.0%+76.5%
201110,20018,85710,926+4.2%0.0%+84.9%
201210,80022,88212,813+14.2%0.0%+111.9%
201311,40031,47617,034+30.4%0.0%+176.1%
201412,00037,24619,481+12.5%0.0%+210.4%
201512,60039,47619,955+0.9%0.0%+213.3%
201613,20044,76921,871+8.1%0.0%+239.1%
201713,80057,55727,176+23%0.0%+317.1%
201814,40056,17025,631-6.7%-5.7%+290.1%
201915,00076,08233,553+29.9%0.0%+407.2%
202015,60091,12038,838+15%0.0%+484.1%
202116,200117,72648,495+24.2%0.0%+626.7%
202216,80094,20337,504-23.2%-22.7%+460.8%
202317,400120,25746,271+22.8%-4.6%+591.1%
202418,000142,18252,872+13.8%0.0%+689.8%
202518,600151,33354,388+2.5%0.0%+713.6%

※ 실질 포트 가치 = 명목 포트가치 ÷ (1.0347)^(연도-1995) | 물가상승률 3.47% 적용 | 거래세·환율 미반영

물가 상승률 반영한 바벨전략 최종 수익 요약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고 적립식 투자 수익률을 계산하면 정말 큰 부자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여 실질가치로 환산하여 30년 백테스트를 진행해 보면 기대했던 것 만큼 높은 연금 자산이 형성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명목 vs 실질 수익률 비교 (물가상승률 3.47% 적용)

항목명목 (인플레 미반영)실질 (3.47% 반영)
최종 포트 가치151,333만원약 52,000~55,000만원대
누적 수익률+713.6%+180~200%대
최대 MDD-34.2% (2008년)실질 기준 더 크게 나옴

※ 실질 가치 = 명목 가치 ÷ (1.0347)^30 | 거래세·환율 미반영

물가상승 미반영한 명목수익률 vs 물가상승 반영한 실질 수익률

물가 상승률 3.47%를 고려한 실질 수익률은 5.2억원으로 위에서 백테스트했던 15.1억에 비해서는 수치가 1/3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이 5.2억원이 현재 물가 기준으로 30년 동안 바벨 전략으로 운영하였을 때에 미래에 내가 누릴 수 있는 연금 자산의 총액이 됩니다.

매월 50만원을 투자해서는 실질 가치 10억에 도달하지 못하므로 최소한 매월 100만원을 적립식으로 투자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변동성이 크지만 적절하게 적은 비중으로 변동성 높은 자산을 추가하여 운용하는 전략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 자세히 설명해 두었사오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SOXX vs MAGS 를 30년 적립식 투자 수익률 및 최대낙폭 MDD 비교

물가상승률 3.47%를 반영한 실질 수익률 기준으로 재계산한 결과입니다.

계산 방법

  • 매년 연말 명목 포트가치를 그 해의 누적 물가 디플레이터로 나눠 실질 가치로 환산합니다
  • 월 50만원 납입액 자체도 실질 기준으로 환산 (초기 1995년 50만원 = 기준)
  • 실질 MDD는 인플레이션 조정 후 가치 기준 낙폭

명목 vs 실질 비교 요약

📊 명목 vs 실질 수익률 비교 (물가상승률 3.47% 적용)

항목명목 (인플레 미반영)실질 (3.47% 반영)
최종 포트 가치151,333만원약 52,000~55,000만원대
누적 수익률+713.6%+180~200%대
최대 MDD-34.2% (2008년)실질 기준 더 크게 나옴
왜 차이가 크냐면, 연 3.47% 인플레이션이 30년 복리로 쌓이면 물가가 약 2.8배 오릅니다. 즉 2025년 151,333만원의 실질 구매력은 1995년 기준으로 약 54,000만원 수준밖에 안 됩니다.
그래도 실질 기준으로도 +180%대라면 원금의 약 3배 증식이므로, 30년 장기 바벨전략(QQQ+SCHD)은 물가를 충분히 이긴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실질 가치 = 명목 가치 ÷ (1.0347)^(연도-1995) | 거래세·환율 미반영

나가며

물론 물가가 계속 상승하므로 현재 물가 수준으로 10억의 가치도 낮아질 것 같습니다만 바벨 전략은 무난하게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자산을 키워주는 안정적인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물가 상승률 3.47%를 고려하여도 상당히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여 노후에 연금 만으로 생활할 수 있는 최저 필요 자산을 형성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은퇴 이후에 큰 부담없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앱테크를 몇가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소소하지만 꾸준히 2만원 , 3만원 앱테크로 모아서 바벨전략으로 50년 이상 굴려보면 의외로 노년에 병원비, 요양원 비용을 편안하게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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