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지수가 최고점을 돌파하고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AI 버블이 점점 가속화되면서 M7을 중심으로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S&P500폭락이 발생하면 낮은 가격에 매수하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저스트 킵 바잉’ 저자 ‘닉 매규울리’는 S&P500 기준으로 PSR 이 2017년 이후로 최대이므로 S&P500 폭락의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폭락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저자가 취하고 있는 생존 포트폴리오를 직접 과거 50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백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세한 포트폴리오 설명을 차근 차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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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가 2000년 IT 버블 폭락처럼 하락할까요?
S&P500 지수가 가장 많이 하락한 사건에는 1973년부터 1974년까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오일쇼크와 1980 년도의 블랙먼데이 폭락과 2000년 IT버블 붕괴 및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와 2022년 코로나 사건이 있습니다.
S&P500 지수가 가장 많이 하락한 사건은 2000년 IT버블 붕괴였으며 2008년도 서브프라임 사태도 큰 하락을 맞았습니다. 2023년부터 chatgpt가 시작되면서 AI 버블이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2025년에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2025년도의 버블은 M7 대형주들의 상승과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과다한 투자로 인하여 발생하였습니다.
S&P500 지수가 만들어진 이후로 가장 오래된 과거 데이터인 1975년부터 2025년 8월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월 적립식으로 100만원을 모았을 때 얼마나 자산이 증가하였는지와 연 평균 수익률 및 최대 하락폭을 백테스트해보았습니다.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1975년부터 2025년 8월까지 미국 주식 시장이 폭락할 때 얼마나 견디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매월 100만원씩 미국 ETF를 정해진 비율만큼 매수하고 배당금이 지급되면 즉시 자산 배분 비율에 맞추어서 추가로 ETF 들을 사들입니다.
미국 전체 주식 담고 있는 VTI 30% 와 미국 주택 임대 사업을 하며 주택 임대료를 받아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들의 주식을 모아둔 VNQ 는 리츠 ETF 로서 20% 를 담았습니다. 미국 국채 중에서 만기가 7년 ~ 10년을 모아둔 IEF를 30%로 구성하고 50년 동안의 데이터로 매달 리밸런싱을 진행하면서 백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50년 장기 적립식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 수익률 분석
50년 장기 적립식 자산배분투자의 수익률을 처음에는 chatgpt 와 gemini 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몇 십억 정도로 둘 다 큰 액수로 불어난다고 답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생성형 AI 들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잘못된 데이터들을 학습하여 기계적으로 몇 십억이라고 답변을 해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래는 직접 백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서 50년에 걸쳐서 장기 적립식 투자를 하였을 때 발생하게 되는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포트폴리오로 50년간 적립한 금액은 6억 천 200만원입니다. 포트폴리오 수익금은 66억3천만원이며 원금과 투자 수익금을 합산하면 72억 4천 200만원입니다.

S&P500을 적립식으로 단 한번도 매도하지 않고 적립식으로 50년 동안 모아가면 198억 7천932만원으로 증가하고 204억 9,132만원 입니다. 어마 어마하게 많은 금액으로 증가하네요.
50년 장기 적립식 자산배분투자 최대 하락률 분석

아무 걱정없이 S&P500 ETF만 모아가면 정말 좋겠지만 S&P500 ETF만 100% 로 매월 100만원씩 모아가더라도 폭락장이 올 때 18% ~ 36% 까지 하락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두면 최대 하락률이 8% 이하로 유지되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전혀 없습니다.

매월 100만원씩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 마음 편하게 주업에서 일을 하면서 직장 업무가 되었든지 사업이 되었든지 생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주업에서 수입이 증가하여 한달에 150만원씩 적립식으로 투자하거나 200만원씩 투자할 여건이 마련된다면 50년 동안 투자를 반복하였을 때 138억 이상으로 모을 수 있게 됩니다.
직접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 구성하고 수익률 최대 낙폭 백테스트 하는 방법
자산 배분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한 종목으로 변경하면서 각 ETF의 자산 배분 비율도 바꿔서 직접 백테스트를 진행해 보실 수 있습니다. 몇몇 백테스트 서비스 사이트는 서너번 정도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다가 결국에는 유료 결제를 해야 사용할 수 있더군요. 제가 직접 만들었사오니 무료로 편하게 사용하세요!
50년 장기 적립식 자산배분투자 장점
50년을 장기 적립식 투자를 하려면 25세에 직장 생활을 하거나 사업을 시작해서 75세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많은 분들이 70대까지 일을 하시면서 알뜰 살뜰 아껴서 만든 100만원, 50만원을 저축을 하십니다.
은퇴자 생활비 현금흐름 발생
은퇴 시기에 저축한 원금을 잃을까 두려워서 예금만 하시지 말고 리츠 ETF, 미국 10년 만기 채권 ETF를 투자금의 50% 로 유지하면 은행 예금 못지 않게 안정적으로 3% 내외의 배당금을 매월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배당금에 대한 세금이 15.4% 가 적용되어서 2/12% 후반의 배당금을 매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익률 개선과 폭락장 최대 낙폭을 줄이는데 도움되는 글
50년 과거 데이터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백테스트를 진행하게된 이유는 수익률은 조금 더 높이고 싶지만 폭락장에서 전체 자산이 30% 이상 줄어드는 고통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주식 시장의 하락 시기에도 견디면서 수익률을 최대한 높이는 전략을 꾸준히 만들어가면서 깊이 있는 백테스트를 진행한 결과를 정리하였사오니 꼭 한번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막연히 연금 저축 계좌에서 다양한 ETF 를 매수하여 쌓아만 두고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변경해 나가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께 분명히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존보글 가치투자의 원칙 : 주식 50% 채권 50% 30년 백테스트 결과
50년 장기 적립식 자산배분투자 시사점
1975년부터 2025년까지 데이터로 백테스트를 진행한 이유는 1980년대의 블랙먼데이 폭락과 2000년의 IT 버블 폭락 및 2008년 서브프라임 폭락, 2022의 코로나 폭락이 발생하였을 때에도 적립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하락할 때마다 자산 배분 비율에 맞추어서 투자를 하면 결국에는 별다른 큰 심적인 고통없이 큰 재산으로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나가며
S&P500 폭락일 발생한다고 가정하고 데이터 분석 전문가 ‘닉 매규울리’ 의 생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과거 50년 동안의 데이터를 백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를 드렸던 존 보글님의 ‘60/40 포트폴리오‘ 의 수익률, MDD 보다 생존 포트폴리오가 더 높은 수익률과 더 낮은 MDD를 보여주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특히 존보글님의 가치관을 따르는 연금 생활자들의 커뮤니티인 보글헤드의 추천 포트폴리오인 ‘60 : 40 포트폴리오‘ 의 50년 평균 수익률 보다 높고 MDD가 더 낮아서 놀랐습니다. 리츠가 생각보다 S&P500 하락의 위기 순간에 큰 활약을 하여 수익률을 높여주고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여 투자자가 심리적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나스닥 지수가 최고점에서 폭락하면 QQQ 를 혼합하여 구성하는 포트폴리오가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나스닥 폭락 생존 포트폴리오 백테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