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TQQQ 부분 레버리지 전략 vs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 : 30년 적립 30년 인출 후 60년 백테스트 수익률 및 최대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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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moofdm@naver.com

부분 레버리지 전략과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로 매월 50만원 씩 적립식 투자를 30년 동안 반복한 후에 31년차부터 60년까지 매월 총 자산의 3%/12 만큼 생활비로 출금하였을 때 자산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와 총 자산이 고갈되지 않는지 비교하기 위해서 과거 60년 데이터로 백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핵심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놀랍게도 QLD 와 TQQQ 를 나스닥 지수가 많이 하락한 시기에 매수하는 부분 레버리지 전략과 자산 배분투자 전략이 최대 성과를 보여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답은 폭락을 하든 상승을 하든 묵묵히 30년 동안 매월 50만원씩 VOO 를 매수하고 31년 차부터 그 당시 자산의 3%/12 만큼 VOO 를 매도하여 생활비를 인출하는 전략이 31년차부터 60년차 까지 매월 생활비를 빼서 사용했음에도 가장 많은 자산인 211.6억이 남아있었습니다. 물가상승률 3.54%까지 고려한 수치임에도 자산의 증가 속도가 연 3%로 출금하는 속도를 크게 앞선 것이었습니다.

qld tqqq 레버리지

주의사항

본 포스팅 글에 기재된 데이터와 백테스트 결과는 투자에 활용될 수 없습니다. 저는 투자 전문가가 아닙니다. 일반 교육용 자료로 작성된 글입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수익과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본 글의 백테스트 방법과 자산배분 방법은 어떠한 투자 수익과 손실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각자 개인이 스스로 판단하시고 투자를 하시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각 개인에게 귀속됨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QLD TQQQ 부분 레버리지 투자 포트폴리오

과거 60 데이터를 바탕으로 백테스트를 진행합니다. 1967년 1월부터 매월 1일에 50만원씩 적립식 매수합니다. 물가 상승률은 3.5%로 가정합니다. 현재 물가 수준을 기준으로 50만원을 적립하고 1967년 1월에는 50만원/(1.035)^60 =63,467원 씩 적립을 합니다.1968년 1월이 되면 63,467원에서 3.5%를 인상한 금액을 매월 적립합니다.

최근 하락장을 다시 돌아보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최선의 대응 전략인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매월 1일에 일정 금액인 50만원 만큼 아래의 비율로 꾸준히 매수하고 나스닥이 -10% 미만으로 하락한 시점에 QLD 를 매수합니다. S&P500 도 -10% ~ -20% 하락 구간에서는 VOO를 10%매수하고 SSO를 10% 매수합니다. S&P500 의 2배 레버리지인 SSO 를 매수하는 경우에는 수익률이 어떻게 되는지 살며 보겠습니다.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

VOO VXUS SGOV BND IAUM QQQ
20 20 10 20 20 10

VOO 부분 레버리지 전략

VOO 를 20% 매수하다가 전고점대비해서 -10%하락하면 VOO 매월 1일에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금액을 절반으로 줄이고 SSO 를 매수합니다.

VOO 가 -20% 에서 더 하락하여 -30% 까지 더 하락하면 매월 1일에 VOO를매수하던 금액의 절반을 VOO 를 매수하고 나머지는 UPRO를 매수합니다. 즉 10%는 VOO 매수하고 10%는 S&P500지수의 3배 레버리지 ETF인 UPRO 를 매수합니다.

QQQ 부분 레버리지 전략

QQQ도 -10% 이상하락하고 -20% 미만 구간이면 5%는 QQQ 를 매수하고 5%는 QLD 를 매수합니다. QQQ가 -20% 이상 하락하면 매월1일에 TQQQ를 5% 매수하고 QLD를 -5% 매수합니다.

부분 레버리지 탈출 규칙

전고점의 -5% 구간에 도달하면 레버리지 상품을 팔고 해당 1배수의 ETF를 다시 매수합니다. 즉 UPRO 와 SSO 는 VOO 기준으로 전고점에서 -5% 에 구간에 도달하면 UPRO 와 SSO 를 매도하고 그 금액으로 VOO 를 매수합니다.

QLD 와 TQQQ 도 전고점의 -5% 구간에 도달하면 전량 매도한 후에 QQQ 를 전량 매수합니다. 부분 레버리지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장기 적립식투자 수익률과 최대 낙폭을 1969년 (1차 오일쇼크)과 1973년 (2차 오일쇼크)을 포함하여 백테스트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과거 60년 데이터로 백테스트한 부분 레버리지 자산배분전략 포트폴리오의 수익률과 최대낙폭 그래프를 그려달라.수익률과 mdd를 매월기준으로 테이블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기존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달라진 점

VOO가 -10% 하락한 장이 오면 S&P500의 두배 레버리지인 SSO를 10%씩 매수하고 10%는 VOO를 매수하기 시작한다는 점과 -10% ~ -20% 구간에서 S&P500지수의 3배 레버리지인 UPRO를 10% 매수하고 10%는 VOO를 매수한다는 점입니다.

QQQ가 -10% 하락한 장이 오면 나스닥100 지수의 두배 레버리지인 QLD를 5%씩 매수하고 5%는 QQQ를 매수하기 시작한다는 점과 -10% ~ -20% 구간에서 나스닥100지수의 3배 레버리지인 TQQQ를 매월 적립금의 5%를 매수하고 10%는 QQQ를 매수한다는 점입니다.

레버리지 ETF 탈출 조건도 추가되었습니다. 전고점 대비해서 -5%로 떨어지면 모든 레버리지 상품을 매도하고 1배수 ETF를 다시 매수합니다. SSO 또는 UPRO 를 보유하고 있으면 둘 다 매도하고 VOO를 매수합니다. QLD 또는 TQQQ를 보유하고 있으면 둘 다 매도하고 QQQ를 매수합니다.

월별 리밸런싱 규칙

매월 1일에 자산 배분 비율에 따라서 리밸런싱도 실행합니다. 과거 60년 동안 각 연도 별 물가 상승률 반영한 실질 수익률 및 최대 낙폭 백테스트 결과를 그대로 살펴보면물가가 상승한 비율을 고려하지 않고 백테스트를 진행하면 자산이 엄청나게 증가한 것 처럼 오인하기 쉽습니다.

물가상승률도 평균 3.47% 즉 약 3.5% 씩 매년 상승하면 복리효과를 발휘하여 물가도 장기간에 걸쳐서 급속도로 올라갑니다. 단순히 자산의 증가한 수치만 따지는 것이 명목 수익률이고 물가상승률이 반영된 수익률이 실질 수익률입니다.

아래는 과거 60년 데이터로 백테스트를 진행한 수익률과 최대 낙폭 MDD 입니다.

부분 레버리지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수익률 및 최대낙폭에 대한 저의 평가

레버리지 ETF를 일부 편입하였기에 수익률이 극대화 될 것 으로 기대하였습니다. 하지만, 최대 낙폭이 상당히 높아진 결과를 보여주어서 레버리지를 일부라도 편입하는 전략이 맞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최적의 부분 레버리지 비율을 찾기 위해서 다양한 비율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QLD 가 되었든 TQQQ가 되었든지 UPRO가 되었든 레버리지 배수의 비율이 높을수록

이동 평균선을 이용한 골든크로스 매수와 데드크로스 매도 방법도 접목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아래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30년 데이터 백테스트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해보시려면 자산배분계산기로 직접 돌려보실 수 있습니다.

복리 15%… 장기 투자에서 결과가 왜 벌어지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꼭 자산배분투자 계산기로 30년 데이터로 백테스트를 해보세요.
-연 수익률 5% 차이가 20년 뒤 자산 격차를 몇 배로 벌리는 구조입니다

바벨 vs 자산배분 vs QQQ… 수익률 2배 갈리는 진짜 기준 여기입니다

-바벨은 수익과 낙폭 균형, 자산배분은 방어, QQQ는 고수익 대신 변동성 큰 구조로 성향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반도체 몰빵… 수익은 좋은데 멘탈 무너지는 이유 보셔야 합니다

SOXX는 고수익 대신 -60%급 낙폭까지 나오는 자산이고 MAGS는 수익은 낮아도 훨씬 안정적인 흐름입니다

-성장 vs 배당… 숫자로 보시면 생각보다 차이 큽니다

MAGS가 수익은 앞서지만 SCHD는 낙폭이 낮아 장기 유지 난이도에서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리밸런싱 하나로 수익률 뒤집히는 구조 직접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QTOP vs TOPT
-QTOP은 리밸런싱으로 수익을 끌어올리면서 낙폭은 비슷하게 유지하는 전략입니다

TQQQ 장투… 수익만 보고 들어가시면 중간에 무조건 흔들립니다
-장기 수익은 압도적이지만 -80% 이상 낙폭을 버텨야 하는 극단적 리스크가 핵심입니다

자산배분 투자… 재미없는데 결국 끝까지 가는 이유 있습니다.
-수익은 낮아도 낙폭이 작아 대부분의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구조입니다

TQQQ 적립식… 타이밍 못 맞추는 분들은 이게 답입니다
-적립식으로 리스크를 나누면 장기 수익은 크게 가져가되 중간 변동성은 그대로 겪습니다

투자 얘기 말고 잠깐 제주도 뚜벅이로 2박3일 여행을 다녀온 힐링 글입니다.
-투자 내용 없이 제주도 일정 중심으로 가볍게 읽는 글입니다

존 보글 투자법… 결국 이게 정답이라는 말 나오는 이유입니다
-S&P500 장기투자는 큰 낙폭을 견디면 결국 우상향하는 구조입니다

골든크로스 전략… 수익보다 손실 줄이고 싶은 분들 보시면 됩니다
-수익은 시장과 비슷하지만 낙폭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 전략입니다

VOO vs VTI… 결국 뭐 사야 하냐 물으면 정리됩니다
-수익률은 비슷하고 VTI가 변동성이 조금 더 큰 정도의 차이입니다

글로벌 자산배분… 미국만 보면 놓치는 이유 있습니다
글로벌 분산은 수익은 낮지만 변동성을 줄이는 데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SCHD + QLD 조합… 배당과 레버리지 같이 가져가면 이렇게 됩니다


수익과 리스크를 동시에 키운 중간형 전략으로 낙폭 관리가 핵심입니다;

QLD TQQQ 부분 레버리지 전략의 강점

부분 레버리지 전략은 30년 동안 매월 50 만원씩 적립한 후에 30년간 총 자산의 2%를 생활비로 빼서 사용하더라도 확실히 수익률이 Buy & Hold (BH) 전략에 비해서 2배 이상 높습니다. 최대 낙폭 MDD 도 BH 전략에 비해서 크게 나빠진 수준은 아닙니다.

부분 레버리지 전략과 VOO 단순 적립식 투자 및 60/40 포트포리오를 비교하는 것은 먼저 아래의 60년 데이터로 백테스트한 결과를 살펴보신 후에 자세히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LD TQQQ 부분 레버리지 전략과 리밸런싱 전략을 비교해 보면 수익률 측면에서 부분 레버리지 전략이 더 수익률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대 낙폭 MDD 측면에 있어서도 리밸런싱 전략과 차이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qld tqqq 부분레버리지 백테스트

qld tqqq 부분레버지전략 포트폴리오 규칙

qld tqqq 부분레버지전략 30년 적립  30년 인출 배당 재투자
qld tqqq 부분레버지전략 30년 적립  30년 인출 수익률 비교
qld tqqq 부분 레버리지 전략 10년 단위 수익률 mdd
qld tqqq 부분 레버리지 전략 30년 적립 30년 인출 잔여 자산
qld tqqq 부분레버리지 전략 주요 위기 수익률 mdd
qld tqqq 부분레버리지 전략 연도별 수익률
qld tqqq 부분레버리지 수익률

QLD TQQQ 부분 레버리지 전략 vs 자산배분투자 리밸런싱 전략

QLD TQQQ 부분 레버리지 전략과 자산 배분 투자 전략의 거의 다른 점은 없습니다. 자산 배분 투자 전략의 VOO 투자 비율에 해당하는 20%를 부분 레버리지 전략에서는 10% 만 VOO 를 매수하고 나머지 10% 를 나스닥 지수의 하락폭에 따라서 -10 % ~ -20% 구간에서는 QLD 를 매수하고 -20% ~ -30 % 구간에서는 TQQQ 를 매수하는 점만 다릅니다.

수익률도 60년 백테스트 결과를 비교해보면 부분 레버리지 전략은 56.3억으로 현재 물가 기준의 잔여 자산이 남아있고 리밸런싱을 진행한 자산 배분투자 포트폴리오는 24.1억의 자산이 남아있습니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부분 레버리지 전략이 자산배분투자에 비해서 2배의 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런데, 최대 낙폭을 비교해보면 리밸런싱 자산배분투자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부분 리밸런싱 투자는 MDD가 -30.1 % 이지만 리밸런싱 자산배분투자는 -22.6% 로서 전통적 리밸런싱 자산배분투자가 더 안정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기 대응 능력에 있어서도 리밸런싱 자산배분투자가 더 안정적입니다. 2000년 닷컴 버블시기에 부분 레버리지 전략이 -29.6%까지 하락할 때 리밸런싱 자산배분전략은 놀랍게도 -13.2 %로 하락을 방어해 냅니다.

2022년 금리인상 충격 시기에는 코로나 때 많이 풀었던 M2 통화를 흡수하기 위해서 연방준비은행에서 금리를 인상하면서 미국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하면서 부분 레버리지 전략은 -29.7% 까지 하락하였습니다. 기준 금리가 올라가면 미국 채권 가격이 하라가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BND 도 가격이 크게 하락하여 리밸런싱 자산배분투자 포트폴리오도 -22.3% 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60연 동안 30년간 적립하고 30년간 인출하였을 때 남은 자산이 24.1억이라면 강남아파트 60억 짜리를 구매할 수는 없어도 한달에 넉넉한 생활비를 인출할 수 있고 두 다리 쭉 뻗고 잠을 잘 잘수있는 리밸런싱 자산배분투자가 좋아보입니다.

나의 연령대가 20대와 30대이고 자산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 -30 ~ -40%까지 견딜 마음의 준비가 되신 분은 부분 레버리지 전략 또는 VOO 적립식 투자를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QLD TQQQ 부분 레버리지 전략 vs VOO 단순 적립식 매수 수익률 및 최대 낙폭 MDD 비교

사실 이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던 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VOO 월 적립식 투자가 압승입니다. 60년 후의 남은 자산은 204.9억이며 부분 레버리지 전략은 56.3억 입니다. 무려 4배가 자산이 증가합니다. 너무 수익률의 차이가 커서 몇번이나 확인하였으나 VOO에서 지급하는 1% 내외의 분배금을 재투자하였을 때 어마 어마한 성과의 차이를 만들어 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VOO 적립식 전략의 가장 큰 하락을 보여준 시기는 2000년 닷컴 버블 시기이며 -40%가 하락하였습니다. 부분 레버리지 투자는 -29.6% 가 하락하여 그나마 10% 정도 수익률을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40대 이상의 중장년 층과 은퇴자 분들은 내 자산의 -40% 가 하락한 시기에 손절을 하지 않고 5년 이상을 버티시면서 밤에 잠을 잘 잘 수 있을지 생각을 깊게 해보셔야 합니다. 견딜 수 만 있다면 큰 부를 이룰 수 있겠지만 인간은 공포감에 빠지면 가장 폭락한 시기에 매도하기 마련입니다.

부분 레버리지 전략 vs 60/40 포트폴리오 수익률 및 최대낙폭 비교

가장 놀라운 결과 중의 하나가 60/40 포트폴리오의 성과입니다. 배당금만 60년동안 41.8억이 쌓였고 물가 상승률 3.5%를 고려하여도 4.2억 이나 쌓였습니다.

60/40 포트폴리오가 31년 차 부터 3%/12 생활비를 매월 빼서 사용했음에도 두번째로 높은 수익금인 116.7억이 남았습니다. VOO만 30년 동안 매수하고 31년차부터 60년차까지 생활비를 빼서 쓰고 남은 자산이 204.9억에 비해서는 절반지미만 QLD TQQQ 부분 레버리지 전략은 56.3억이 남은 것에 비하면 2배정도 되는 큰 금액입니다.

60년 백테스트 데이터를 보실 때 유의하실 점은 물가상승률 3.5%도 복리로 상승하기 때문에 실질 자산 가치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월 50만원씩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적립하는 시나리오를 가정했습니다.

백테스트의 최초 시점이 1967년 1월이며 이때 기준으로는 매월 50만원이 아니라 50만원/(1.035)^60 만큼 역으로 환산한 금액을 적립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1968년에는 물가상승률 3.5%를 반영하여 50만원(1.035)^59 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위 백테스트 결과에는 이러한 가정이 모두 반영되어있습니다. 위 테이블의 수치를 보실 때 ‘실질 수익률’과 ‘실질 배당금’을 보시는 편이 명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60/40 포트폴리오의 실질 잔여 자산은 11.7억입니다. 물가 상승이 반영된 잔여 자산의 수치가 116.7억에 비해서 낮아보이는 수치이지만 11.7억으로 놓고 보아야 실질 구매력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50만원/(1.035)^60은 63,467원입니다. 즉 1967년 기준으로 6.3만원은 현재의 50만원의 가치입니다. 잔여 총 실질 자산은 60년전 첫달에 적립한 금액의 18,571배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약 2만배라고 가정을 하면 되겠습니다.

현재 물가기준으로 한달에 300만원이 필요 생활비라고 하면 매월 적립하는 50만원의 6배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1년 생활비는 50만원의 72배에 해당하는 3,600만원입니다. 그러면, 60년 잔여자산의 비율인 18,571배를 72로 나누면 몇년간 사용이 가능한지 잔여 자산의 최소 생존 기간이 나옵니다. 사실은 자산이 더 늘어나니까 고갈될 일은 전혀 없습니다.

계산해보면 257.9년이 나옵니다. 이미 생존해 있는 기간 동안에는 자산 고갈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60/40 포트폴리오 금리 폭등기 최대낙폭 -14.5% : 정말 안전하다!

60/40 포트폴리오는 60년 최대 낙폭이 -25%에 불과합니다. 다른 부분 레버리지 포트폴리오는 전체적으로 자산 배분투자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29%까지 MDD가 발생하는데 비해서 60/40 포트폴리오는 거의 -25% 이하로 폭락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2차 오일쇼크 시기와 코로나 시기에 금리를 크게 인상했던 시기에만 -14.5% 정도 하락하는 MDD 를 보여줍니다. VOO 적립식 투자 방식은 -40%까지 보여주었던 것에 비하면 손실이 절반도 되지 않아서 제가 추구하는 두다리 쭉 뻗고 잠잘자는 편안한 투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60/40 포트폴리오에 관한 40년 동안의 자산 운용 경험을 읽어보시려면 아래의 보글 헤드 커뮤니티에서 많은 글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나가며

QLD TQQQ 부분 레버리지 전략을 자산 배분투자 포트폴리오에 접목을 하여서 전체 수익률을 2~3% 정도 더 올리려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백테스트를 가장 현실적이고 정교하게 돌려보았더니 존보글님 말씀대로 가장 단순한 투자가 가장 수익률이 높고 스스로 자산이 증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VOO 만 매달 적립식으로 30년을 모으고 31년차부터 죽을 때까지 VOO 를 조금 팔아서 생활비를 사용해도 자산이 어마 어마한 속도로 증가한다는 사실이 수학적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감성적으로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VOO 뿐만 아니라 VOO/BND = 60/40 으로만 모아가도 MDD가 -26.5% 이하로 하락을 할 뿐만 아니라 현재 물가 기준으로 116.7억 이라는 엄청난 자산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에 반해서 QLD TQQQ 부분레버리지 전략은 잔여 자산이 현재 물가 기준으로 56.3억이 남게됩니다. 물론 이 자산 규모 또한 강남의 집 한채에 해당하는 큰 자산은 맞습니다. 하지만 MDD를 -30.1%를 견뎌야 하는 고통이 있음에도 최종 자산의 규모가 60/40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자산배분투자와 VOO 매월 적립식투자전략과 60/40 포트폴리오를 집중적으로 백테스트를 진행하여 최근 10년 ~ 20년 동안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최종 자산 규모를 백테스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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